건전한 취미 생활을 꿈꾼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40평생을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대한민국에서는 건전한 취미를 가지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헬조선"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먹고 살기 힘든 것도 어느정도 작용을 하겠지만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라기 보다는 획일화의 사회이기도 할 것이다 취미라 함은 나무위키에 이렇게 설명되어져 있다 대한민국에서 독특한 취미를 가지기 어려운 것은 워낙 시장 자체가 좁아서 해당 취미를 가지려해도 재료값이나 기구들, 그리고 커뮤티니등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인지 내가 10대이던 그때보다는 훨씬 더 많은 취미 관련 커뮤티니를 찾을 수 가 있다 내가 10대였던 때에는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이 생기기 훨씬 이전인 때라서 온라인이라는 개념을 하이텔 단말기를 통해서 접했다 하이텔 단말기..
취미생활
2020. 1. 10. 19:19